본문 바로가기
정보

2024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안내

by 마른바이브 2024. 2. 5.

2024년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보육서비스는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을 통틀어 이야기하는 것으로 아이가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경우에는 보육료라는 이름으로 보육서비스를 받게 되며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유아학비, 가정에서 양육을 하신다면 양육수당이라는 이름으로 보육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영유아 복지서비스 둘러보기

 

 

더보기

목차

 

1.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대상

2.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기간 

3.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방법

 

2024-영유아-보육서비스-사전신청-안내

 

 

1.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대상

 

 

복지로에서 공지한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을 받는 대상 어린이는 3월 1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에 입소 또는 입학하거나 양육수당 지급이 필요한 경우에 대한 신청입니다.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간다면 보육료 사전신청을, 3월부터 유치원에 간다면 유아학비 사전신청을, 3월부터 가정양육으로 전환한다면 양육수당 사전신청이 가능합니다.

 

아이돌봄 종일제 아동이 3월부터 가정양육,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변경하게 된다면 양육수당, 보육료, 유아학비를 당월 신청하셔야 합니다. 2월에 가정양육,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변경한다면 양육수당, 보육료, 유아학비를 당월 신청하셔야 합니다. 사전신청과 당월신청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3월 1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경우에는 보육서비스가 중지되어 따로 신청이 필요 없으나 취학유예 아동의 경우에는 자격이 유지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과 유의사항

 

 

2024년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사전신청24년 2월 5일 월요일 08시부터 시작하여 24년 2월 29일 목요일 16시까지 가능합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시에는 24년 2월 29일 목요일 18시까지 가능합니다. 보육서비스를 변경하시는 경우에 많이 헷갈릴 수 있는데 2월에 받고자 하는 보육서비스와 3월에 받고자 하는 보육서비스가 다른 경우에는 2월에 받고자 하는 서비스를 먼저 당월신청하여 심사가 완료된 후에 3월에 받고자 하시는 서비스를 사전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변경 신청에 따른 급여 기준 또한 다릅니다. 보육료와 유아학비간의 변경은 신청일 전날까지 전에 받으시던 서비스를 적용하고 신청일로부터 신청하신 서비스가 적용되어 일할 지급됩니다. 양육수당에서 보육료냐 유아학비로 변경하시는 경우에는 15일까지 신청하시면 신청일로부터 보육료, 유아학비가 적용되어 2월에 양육수당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16일 이후부터 말일까지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2월은 양육수당을 전액 지원받으시고 3월부터 보육료나 유아학비를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를 지원받으시다가 양육수당으로 변경하시려고 하는 경우에는 15일까지 신청하시면 신청일로부터 양육수당을 전액 지원받으실 수 있지만 2월에는 보육료나 유아학비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16일부터 말일까지 신청하신 경우는 3월부터 양육수당이 지원되고 보육료는 2월까지 지원하고 유아학비는 신청일까지 지원됩니다.  

 

 

 

3.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방법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을 온라인으로 하실 경우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하시거나 복지로 모바일 앱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복지로에 접속하여 로그인하신 후 복지급여신청메뉴를 선택하신 후 온라인 신청 대상 서비스 선택 후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대상 서비스 선택하실 때에 앞서 말한 사전신청과 당월신청 구분에 꼭 유의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복지로 바로가기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직접 가셔서 신청하시고 싶으시다면 해당하는 읍,면,동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전신청 기간 동안 당월 신청 또한 병행하오니 2월과 3월의 보육서비스가 달라 어려우실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시어 추가 부담 보육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