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맛있을까?!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새들러하우스 크로플(Saddler Haus)은 크로플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강남, 성수, 제주 등 여러 지역에 매장을 두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은 새들러하우스 크로플을 맛보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가로수길에서 시작한 새들러하우스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크로플은 5천 개 이상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새들러하우스 크로플을 현대 식품관 투 홈에서 판매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구성 새들러하우스 크로플은 크로와상 반죽으로 만들어져 식감이 다른 와플과 다릅니다. 크로플도 크로와상과 와플을 합성해서 만든 용어라고 합니다. 사실, 요즘에는 코로나 시대여서 그런지 집에 .. 2022. 2. 3. 라스타 RC카 람보르기니 장난감 추천 라스타 RC카 이번 설을 맞이해서 아들에게 장난감 선물을 해주기 위해서 이번에 마음을 먹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닌 현장감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롯데아웃렛 장난감 매장에 가서 아들에게 고를 기회를 주었습니다. 수많은 레고들, 카봇 로봇들 중에 아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런 중 라스트 RC카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제가 봐도 멈춰 설만큼 으리으리한 자동차들이 있었습니다. 현실에선 사기 좀(?) 어려운 BMW 스포츠카, 벤츠 밴, 람보르기니 등이 작은 RC카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 중에 고민에 빠진 아들은 라스트 RC카 중에 람보르기니를 선택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라스타는 RC카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또 그중에도 사이즈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 기준은 1 : 24, .. 2022. 1. 31. 모다모다 블랙샴푸 사용해도 괜찮을까?! 모다모다 블랙샴푸 머리카락이 튼튼하거나 새치가 없는 사람은 모다모다 블랙샴푸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유전적으로 약하거나 새치가 난다고 하면 모다모다 블랙샴푸는 거의 혁명적인 샴푸 입니다. 하얀 머리카락이 올라면 염색을 합니다. 염색을 집에서 하려고 해도 누군가가 도와줘야 합니다. (능력자들은 혼자서도 잘 합니다.) 그래서 날을 잡고 시간을 내야 가능 합니다. 집에서 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집 근처의 미용실에 가서 염색을 합니다. 근데 멋을 내기위해서 염색 하는 것도 아니고 새치 염색하려고 미용실 가면 참 돈이 아깝습니다. 새치인들에게 이런 시간적, 물질적 욕구를 모두 채워 주는 것이 모다모다 블랙 샴푸 입니다. 모다모다 블랙샴푸 성능 모다모다 블랙샴푸의 성능은 우선 탈모 개선 기.. 2022. 1. 30. 미식 장인라면 맛은 어떨까?! 미식 장인 라면 미식 장인 라면은 원래도 유명했지만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의 대열에서 서게 된 배우 이정재 님이 TV CF를 하면서 유명해진 라면입니다. 라면을 좋아해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먹어 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한 봉지에 2천 원이라는 걸 보고 이제 라면도 한 봉지에 2천 원 시대가 왔구나 하면서 차마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김밥천국에서 끓여주는 라면이 한 그릇에 2천 원 하고 그랬었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하는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할인할 때를 기다렸다가 이번에 미식 장인 라면 얼 큰 맛과 담백 맛 대봉지 하나씩 구매하였습니다. 미식 장인 라면은 하림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하림도 닭고기만 판매하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왠지 하림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라면 안에 고.. 2022. 1. 28. 스노우피크 녹턴 감성캠핑 가능할까?! 스노우피크 녹턴 감성캠핑의 시작 캠핑을 하는 목적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먹기 위해서 합니다. 누군가는 자연을 통한 신선한 에너지를 습득하기 위해서 합니다. 누군가는 불멍을 하기 위해서 합니다. 누군가는 감성 캠을 통한 자기만족을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갬성 갬성 한 나의 캠핑용품들을 차려 놓고 대자연 앞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불멍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합니다. 결국, 캠핑의 목적은 나의 만족 그리고 힐링을 위해서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나름의 감성캠핑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스노우피크 녹턴을 큼만 먹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 사용합니다. 호호호홋) 스노우피크 녹턴 스펙 일단 스노우피크 녹턴의 사이즈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작습니다. 캠핑에.. 2022. 1. 27. 파세코 캠프25S 아이보리 따뜻할까?! 파세코 캠프 25S 아이보리 따뜻할까?! 봄,가을 그리고 겨울 캠핑에는 꼭 난로가 필요합니다. 봄에는 5월 정도에, 가을에는 10월 정도에는 날씨가 주는 따뜻함이 있어서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자기 직전에 추운 한기가 싫어서 5월과 10월에도 파세코 캠프 25S 난로를 가지고 다닙니다. 난로가 주는 훈훈함을 무시할 수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겨울이 문제입니다. 겨울에도 파세코 캠프25S 난로로 텐트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텐트의 사이즈와 어떤 텐트냐에 따라 따뜻함의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스노우피크 토르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겨울도 온도에 따라 다른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보조적인 도구나 설치 방법에 따라서 .. 2022. 1. 25. 닥터페퍼 즐기는 법?! 닥터페퍼 즐기는 법?! 주말 저녁 무엇을 먹을 지 고민하다가 요리는 하기 싫어서 긴급 가족회의를 시작합니다. (진지하다...) 5살 아이는 짜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 7살 아이는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점심에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어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치킨!! 으로 결정을 합니다. (다섯살 동생 설득하기 힘들었습니다.. -_-;;) 어떤 치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배달의 민족에서 할인의 할인을 해주고 있어서 교촌치킨으로 결정합니다. 배달비를 조금 아껴 보기위해 집 앞에 교촌치킨으로 주문을 한 뒤 직접 픽업을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 치킨이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역시 가장 먼저 나를 맞이하는 것은 향! 후각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가! 치킨을 펄치자 마자 후다다닥 달려오는 아이들과 함께 맛있.. 2022. 1. 24. 블랑제리코팡 식빵은 맛있을까?! 블랑제리코팡 주말이면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우리가 밥도 될 수 있고 간식도 될 수 있는 아침 간식 겸 밥을 찾습니다. (그것을 아간겸밥이라고 우리 집에선 부른다. 흠흠) 헤비 하지 않으면서 너무 라이트 하지 않아서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지 않을 그런 것이 있을까?! 냉동실을 뒤적뒤적거립니다. (이쯤 되면 냉동실은 보물창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심봤다!!! 냉동실 한켠에서 발견된 블랑제리코팡 브리오슈 식빵!! 블랑제리코팡은 망원동에 있는 빵집으로 알고 있어서요. 잠봉뵈르가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브리오슈식빵! 현대 식품관에서 5천원 정도에 팔았어서 할인의 할인을 더해 구매했던 블랑제리코팡 브리오슈 식빵! 냉동실에 들어 있어서 우선 해동을 시작합니다. 해동이란, 실온.. 2022. 1. 23.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